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페타 레이온 (문단 편집) == 기타 == 친구들을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관찰하며 새로운 관계의 기미나 변화가 보이면 틈틈이 짝잇기 벽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남이 보기에는 쓸데 없어 보이지만 혼자서 엄청 관심있게 공을 들이는 모습이 있으며 거기에 별표 사이에 3인칭으로 행위를 서술하는 서양 동인계의 역할극 말투나[* 한국식으로 한다면 (행동) 으로 표기되는 것.], Shipping (서양 동인계에서 [[커플링#s-3]]을 가리키는 말) OTP([[최애캐|최애]]커플) 등의 용어를 즐겨쓰는 등 [[오타쿠|이쪽 사람]]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성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활약을 보이기도 전에 겜지에게 끔살당했다는 점에서 타브로스만큼이나 기구한 처지. 이런 모에담당 기믹을 달고 나와서 빠른 리타이어를 보이자 팬들의 반발이 꽤 심했는데, 여기에 [[앤드류 허씨]]는 대놓고 "There are major characters, and there are minor ones. If you're waiting for me to fire up NEPETAQUEST 2011, don't hold your breath. (주역이 있으면 조역이 있기 마련임. 네페타퀘스트 2011 만들어달라고 할 거면 꿈 깨라.)" 라고 말해 네페타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본인의 발언으로 캐릭터 편애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팬들 갖고놀기 좋아하는 허시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 발언은 적잖게 어그로를 끌었다. 게임 플레이 형식으로 표현된 플래시에는 네페타의 토크 스프라이트가 두 종류 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나온개선된 그림체의 토크 스프라이트의 경우 모자를 쓰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 네페타가 등장한 두 번째 플래시에서 에퀴어스와 서로를 흉내내는 롤 플레이를 하느라 에퀴어스의 선글라스를 가져오는 대신 네페타의 모자를 주는데, 롤 플레이가 끝나고 서로의 물건을 돌려줄 때 에퀴어스가 그 모자로 땀을 닦았기(...)때문에 에퀴어스에게 선물이란답시고 그냥 줘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